논술전형 비중, 키워드, 준비 방법, 실시대학, 난이도, 2023년 이슈

논술전형 비중, 키워드, 준비 방법, 실시대학, 난이도, 2023년 이슈

서울 주요 대학들의 수시 전형중 논술에 대하여 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연세대, 서울시립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홍익대 등 일부분은 이미 10월달에 논술 시험을 치렀고, 나머지 대학들은 수능일 1117일 이후 주말 토일에 학교별로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최근들어 부쩍 수시 전형 6개를 모두 논술로 응시하는 6 논술자들이 늘어나는 듯 한데, 논술 일정이 학교별로 겹치는 곳도 있어, 이동 시간과 거리 계산하여 잘 접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화여대 5명,

논술100 수능 최저는 국수영탐 4개합 6이내지난해 합5 수능 최저 선택과목 필수 요건 폐지 탐구는 상위 1과목 반영 자연 계열 수리논술 출제범위는 수학, 수학, ,확통, 미적, 기하 포함 고교 전 교육과정 시험시간은 100분2024학년 모의논술을 살펴보시면 자연계열은 3개 문항에 각 34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항1은 이차함수의 성질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의 기초가 되는 이차함수의 접선의 변화를 유추하기위해 제시한 함수의 상황을 해부하는 문제이고, 문항2는 자연수와 유리수의 대표적인 성질을 이해하고 귀류법을 사용하는 문제, 문항3은 좌표평면의 원과 직선의 관계로 주어진 이슈를 이해하고, 주어진 조건에 대한 수리적 추론을 바탕으로 풀이를 기획하고 수행할 수 있는 수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했습니다.

중앙대 26명

수능최저는 4개 등급합 5 수학은 미적분과 기하 중에 1과목 선택 탐구는 과탐 상위 1과목을 반영 수리논술로 치러지며 시험 시간은 120분입니다. 반영비율은 논술 70 교과 20 비교과출결 10 반영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며 대학에서의 수학에 필요한 사고력과 쓰기 능력 측정에 중점을 둔 논술 시험지난해 2024학년도 자연계열 모의논술을 통해 출제 방향을 알아 볼 수 있는데, 총 4개 문항이 출제됐으며 문제 1을 제외하면 모두 소문항 2개가 포함됐습니다.

문제 1은 이산확률변수의 기댓값을 구출하는 문제로써 수열의 귀납적 정의를 통해 확률변수를 정의하고, 이항분포를 이용해서 확률기댓값을 찾는것이었습니다. 문제 2의 소문항 1은 도함수를 이용해서 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을 찾는 과정을 이해하는 지를 평가했고, 소문항 2는 고정된 두 점과 주어진 직선 위의 점이 이루는 각이 어디에서 최대가 되는지 묻는 문제였습니다.

논술전형을 대비하는 방법

독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여러가지 주제와 장르의 글을 많이 읽고, 본인의 의견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합니다. 뉴스, 책, 에세이, 논문 등 여러가지 의 글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지난해 논술 기출 이슈를 활용하여 논술 유형과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각 대학별로 즐겨찻는 논술 유형이 다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기출이슈를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연습합니다.

모의 논술에 자주 응시하여 실전감을 익히고, 시간 관리 및 함께 글 작성 능력을 향상합니다. 모의 논술은 희망하는 대학이 직접 실시하는 것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대학의 홈페이지나 입시 안내서를 참고하여 신청하고 참여합니다. 논술 첨삭을 받아서 자신의 논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할 점을 찾습니다.

경희대 7명,

수능 최저는 3개 등급합 4 미적분 아니면 기하 아니면 확통 중 선택 사탐 아니면 과탐 중 선택, 탐구는 2과목평균 논술100 전형 수학, 과학 각 4문항 내외로 출제, 시험 시간은 120분 수학은 필수이며, 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1과목을 선택 지난해 실시한 모의논술 문항을 보시면 수학은 논제 11와 12가 주어졌는데, 11에서는 유리함수, 이차방정식의 적분, 함수의 극한, 여러 가지 미분법, 도함수 등의 아이디어가 활용됐고 12에서는 평면벡터의 내적과 두 평면벡터가 이루는 각, 삼각함수 등의 아이디어가 활용됐습니다.

24학년도 수능 입시전략

확실히 확실히 불수능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는 무요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보수적 접근이라는 것은 무엇이냐면 긴가 민가 헷갈리는 부분은 첫번째 틀렸다고 먼저 생각하시고 안전하게 최종 관문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최저 등급을 맞췄네 안 맞췄네 이렇게 방심하거나 만만하게 보시면 절대 안 됩니다. 소신지원, 적정지원, 안전지원 입시도 전략적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