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실비보험 청구 1부터 6까지

메리츠화재 실비보험 청구 1부터 6까지

요즘에 모기 쫓다가 핸드폰을 쫓아버려서 스마트폰 액정이 아저씨한테 총알 10 발정도 맞은 방탄유리처럼 액정에 구멍이 나버렸는데요. 스마트폰 새로 사려다가 보험기간이 아직 남아 있길래 보험 처리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수리를 했습니다. 스마트폰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시다면 휴대폰이 어떤 이유로든 파손이 되어도 자기 부담금을 내게 되면 수리비의 평균 25 정도만 부담하는 식으로 수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험에 가입되있었는데 파손이 발생되었다면, 먼저 공식 수리센터를 통해 수리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수리를 진행하시고 보통 서비스 센터에서 보험이 가입되어 있냐고 먼저 물어볼 겁니다. 그럼 가입돼있다고 하면 수리가 끝난 뒤 보험에 필요한 서류들을 같이 동봉해 줍니다.

청구정보 입력

청구유형에 따른 정보를 해당사항에 입력을 진행해야 합니다. 3가지 유형을 통해 질병, 상해, 교통상해 중 어떤 사고에 해당되는지 청구유형을 입력합니다. 사고일자의 경우, 질환 최초 진료직선 기입 상해 수상을 입은 날짜 교통상해 사고일자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통해 확인 진단 및 청구내용을 단순하게 기입합니다. 예감기, 진단을 받았다면 진단서상의 진단내용등 안내받을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총 수리비는 얼마?

우선 기본적으로 전면액정은 수리비가 비싼 축에 속합니다. 최근에는 파손분실보험 가입자가 많아서 그런지 제품 넘겨받을 때부터 보험은 가입하였는지 확인부터 하시더라구요. 보험 가입했다고 알려드리면 마지막에 보험청구에 필요한 서류들도 알아서 함께 챙겨주십니다. 갤럭시노트10는 전면액정을 교체할 때 액정프레임이 세트로 교체됩니다. 겉으로 봤을 때 뒷면 유리 제외 교체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배터리도 포함입니다.

이러니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죠. 웬만하면 액정 안 깨고 쓰는게 최고입니다. . 혹시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깨더라도 뒷유리를 깨자.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수리하는 동안 센터 내 디피되어 있는 휴대폰, 탭시리즈, 버즈 등 삼성 제품들을 구경했어요.

수리가 완료되면 추가 정리를 해주십니다.

LG U 스마트폰 파손보험 청구 방법

28만원에 달하는 거금을 들여 폰을 수리했는데 그래도 부담은 별로 없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LG U의 파손분실보험을 통해 보험료 청구를 진행합니다. 전화 등 다른 방법도 있는 것 같지만, 어플로 단순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처리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1. U스마트폰 보험 어플을 설치합니다. 2. 내 폰에서 로그인을 선택 후, 로그인 합니다. 3. 파손 보상 신청을 선택합니다.

4. 보험가입 현황에서 보험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5. 파손 내역을 입력합니다. 6. 보험금 지급 계좌를 등록합니다. *본인명의의 계좌만 가능

7. 개인정보 처리 동의 등 동의 후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8. 수리 영수증, 수리 견적서를 개별적으로 사진 촬영하여 등록하고 [완료]를 누릅니다.

LG U+의 스마트폰 보험은 KB손해보험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험 종류와 유의사항

스마트폰 보험 요금은 대체로 4천원대14천원대로 전손파손분실 보장유무와 고급폰의 분류로 구분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장기간은 36개월입니다. 전손이나 파손시에도 자기 부담금이 존재하기에 부담이 없진 않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슈퍼안심 가입 유의 사항

보상혜택은 본 서비스에 가입된 핸드폰에, 본인명의의 USIM이 장착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에 한하여 보상합니다. 서비스 가입 시 핸드폰은 사용 가능 상태여야 하며, 파손고장분실착신만 가능 등 상태에서 가입하거나, 가입 전 AS상담 이력이 있을 경우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오처리 및 등등 사유로 잘못 가입된 경우 본 서비스 가입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KT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해지하는 경우 보상되지 않습니다.

SKT 스마트폰 보험 청구 후기

저는 갤럭시 S10 5G를 쓰고 있었는데 만 3년 다돼가거든요. 그래서 갤럭시 S22 플러스로 35만 원 완납을 하고 새로 살까 아니면 수리를 할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수리해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가입할 때는 자기 부담금이 20였는데 최근에는 모든 통신사가 25로 부담금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부담금이 정말 부담이 되네요. 그리고 좋았던 점은 제 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갤럭시 S10 5G의 경우 액정과 배터리, 베젤 다.

일체형이라 액정을 갈게 되면 배터리와 베젤도 다. 갈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액정 갈면서 배터리 상태도 3년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거의 새 폰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배터리나 S펜 같은 소모품의 경우에는 보험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근데 배터리만 따로 갈려고 하면 5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5만 원에 액정, 베젤, 배터리를 모두 갈 수 있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