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과 대변으로 알아보는 내 건강 이상 징후

소변과 대변으로 알아보는 내 건강 이상 징후

한약재 포제법 과실종자류의 포제 건강전도사 자연사랑꾼입니다. 예로부터 인류는 생존을 위하여 여러 음식을 찾아 먹는 과정에서 독이 있는 동식물을 먹어 중독증상이 발생하는 가 하면 우연히 병이 호전되고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약물의 효과를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차 어떤것이 인체에 유익하고 피해가 있는지에 관하여 알게 되고 또한 어떤 약물을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면서 각물 혹은 약물을 먹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적절한 처리가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포제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약재약초는 마자인입니다.

마자인은 뽕나무과에 속한 삼의 성숙한 과실을 마른 것으로 가을에 과실이 성숙하였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며, 대마초의 잎과 꽃은 환각작용이 강해서 마약으로 규정하였지만 씨는 약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개하는 약재에 관하여 좀 더 살펴보고 난 후 포제 방법에 관하여 알아볼께요. 그러면 약재에 대한 특징과 효능 등에 관하여 알아볼까요? 원약재를 취하여 잡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 후 외각을 제거하여 그 종인을 취합니다.

통풍이 잘 되고 마른 곳에 보관합니다. 마자인을 취하여 솥 안에 넣고 약한 불로 황색이 되고 향기가 날 때까지 볶은 다음 꺼내어 서늘한 곳에서 식힌다, 통풍이 잘 되고 마른 곳에 보관합니다.

대변의 색과 상태

췌장에 생긴 종양으로 담즙이 제대로 나가지 못하면 대변에 담즙이 섞이지 못해서 평소처럼 누런 색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변이 색이 회색이거나 두부처럼 흰색을 보입니다. 또한 변에 기름기가 있어서 둥둥 뜨거나 변기물을 내려도 변이 잘 내려가지 않아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되면서 만성 설사가 있어도 췌장, 담관쪽 이상을 의심해 볼 만합니다. 췌장에서 종양 과정에서 따라 황달이 나타날 수도 있고 안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췌장 헤어 쪽에 종양이 있다면야 담낭의 담즙이 빠져나가는 통로를 막아서 노란 담즙 성분 빌리루빈인 체내에 쌓여 몸, 얼굴, 눈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췌장 헤어 쪽이 아닌 곳에 종양이 생기게 되면 황달이 나타나지 않아서 췌장암 발견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통증은 췌장암이 좀 더 진행되어 종양이 커진 상태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붉은색 소변

빨간색 혹은 분홍색의 소변이 나올 경우,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먼저 붉은 색소가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입니다. 빨간색의 베리 혹은 비트와 같은 것을 많이 먹었을 경우, 붉은색 오줌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결핵환자가 결핵약을 복용했을 때도 붉은 소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심한 운동을 오랜 기간 동안 했을 때도 붉은색 오줌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정 단백질이 소변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소변이 갈색, 콜라색, 원인은?

1. 수분 부족. 일시적으로 몸에 수분이 미흡한 경우 몸속 유로빌린 색소의 농도가 올라가면서 갈색 오줌이 나올 수 있어요. 운동을 격렬하게 했거나, 여름에 땀을 심하게 흘렸거나, 과음을 했거나, 물을 거의 안먹었거나 등으로 탈수 증상이 발생하면 저절로 오줌이 갈색으로 나올 수 있어요. 2. 갈색 소변, 간질환, 의심 간에 문제가 생겨 간기능에 이상이 생길 경우 소화효소인 담즙 이상으로 담즙이 섞여 소변이 갈색, 녹색 등으로 나올 수 있어요.

문제가 되는 간질환은 담석증, 간염, 간경변, 간암, 담관암 등으로 간질환 의심인 경우엔 얼굴이나 피부가 누렇게 뜨는 황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갈색 오줌이 나올 정도면 중증화 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 감소, 우측 상복부 불쾌감이나 통증 등이 같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