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수당 이직확인서 양식 요청 제출 확인 작성방법 확인해보자

실업 수당 이직확인서 양식 요청 제출 확인 작성방법 확인해보자

이직확인서 발급 및 제출실업급여 이직확인서는 사업장에서 발급을 해주어야 하며, 혹시라도 다녔던 회사에 요청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도 고용센터에 상황을 설명드리고 요청드려도 상관없으니 큰 부담은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직확인서는 다른 양식이 있어서 그 양식으로 신청해도 되지만 하지만 저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방법이 편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참조하여 이직확인서는 근로자에게 발급 요청을 받거나, 고용센터에서 발급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발급을 해야 합니다.

기한 내에 발급제출하지 못한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하며 허위로 작성하여 제출하는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직 코드

이직 코드는 총 9가지로 일치하는 부분의 코드를 입력해주고 사유를 작성하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작성할 때도 동일하게 선택할 있습니다. 그런데요 코드 입력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이 코드와 고용보험 자격 상실 사유와 동일해야 하는 점입니다. 만약 서로 다른 내용으로 작성되어 거짓이 확인될 경우 사업장은 과태료를 부과할 있습니다.

피보험 단위기간 산정대상기간과 보수지급 기초일수 피보험 단위기간이란 근로자의 보수를 제공한 달을 의미합니다.

보수지급 기초일수란 보수가 계산된 날로 유급휴일을 포함한 일수입니다. 각 회사마다. 유급휴일의 기준이 다를 있습니다. 보통 주 5일 근무자는 일요일을 유급휴일로 계산하여 6일 근무로 작성힌다. 즉, 한 달 30일 기준으로 토요일을 전부 제외해서 26일로 작성해주면 됩니다. 이직자가 당시 근무한 기간을 1개월 단위로 작성하고, 그 기간 동안 실제로 제공한 일수를 작성해줍니다.

1011 1일 소정 근로시간

1일 소정근로시간은 근로 계약서 등을 통해 사업주와 이직자 가 정한 근로시간을 작성합니다. 소정 근로일이 5일 이상이고 매일 동일하게 1일 단위로 정해져 있었던 경우라면 그 시간을 써줍니다. 만약 근로시간이 소수점까지 정해져 있다면 올림 하여 정수로 작성해 주세요. 소정근로시간이 1주 혹은 1개월 단위로 정해진 경우 소정 근로시간을 해당 주 혹은 월에 총 일수로 나누어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1주는 7일로 계산하시되 월은 30일이었다면 30일 31일이었다면 31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작성했다면 작선이 다. 끝납니다. 해당 서류는 관할 고용센터로 팩스 전송을 해야하는데, 해당 기관의 팩스 번호는 1350에 물어보시면 바로 안내해 줍니다.

초단시간 근로일수

이직 전 24개월 동안 1주 소정근로시간은 15시간 미만이고 1주 소정근로일수는 2일 이하인 경우, 일을 제공한 날의 총일수를 기재합니다.

근로계약서 등으로 정한 소정근로일수, 소정근로시간을 기준으로 해당 여부를 판단하며, 예외적으로 다른 특약 등으로 고정적 초과 근로시간이 있고 현실 일을 제공한 경우 해당 시간도 합산하여 판단합니다.

소정근로시간

1일 소정근로시간은 현실 근로한 시간이 아니라 근로계약서 등으로 정한 근로시간을 의미합니다. 1일 소정근로시간이 소수점 이하로 산정된 경우 올림 하여 정수로 산정하면 됩니다. 이직확인서상 1일 소정근로시간은 4시간 이하, 5시간, 6시간, 7시간, 8시간 이상 중 하나에 체크 소정근로시간이 일 단위로 정해진 경우 해당 소정근로시간을 기재하며, 1주 소정근로일이 5일 미만인 경우 등 소정근로시간이 주 단위 혹은 월 단위로 정해진 경우 해당 기간의 소정근로시간에 유급 근로시간을 합산한 총 근로시간을 해당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시간을 기재합니다.

59 평균임금

평균임금 칸은 직전 3개월간 지급된 일일 평균 임금을 쓰는 칸입니다. 첫번째 직전 3개월이 언제까지 인지 개산 합니다. 7월 26일 이직일인 경우 직전 3개월은 월에서 3을 빼고 일에는 1을 증가해서 계산하면 됩니다. 만일 이직일이 7월 31일인 경우 7월에서 3을 뺀 4월, 30일에 1을 더한 4월 1일부터 7월 31일이 3개월이 됩니다. 이직일이 5월 5 일이라면 5월에서 3을 뺀 2월, 5일에서 1을 더한 6일, 즉 2월 6일부터 5월 5일이 됩니다.

임금계산기간에는 총 4칸이 있습니다. 앞서 작성했던 4월 27일부터 7월 26일을 이직일이 포함된 날부터 월별로 써줍니다. 그리고 아래의 임금 계산기간 총일수에는 해당 기간에 일수를 요일 구분 없이 모두 써주시면 됩니다. 이 경우 아래와 같이 쓰고 총합은 90일이 됩니다.

이직일과 퇴사일 차이

이직확인서를 작성하면서 이직일과 퇴사일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일은 근로자가 마지막으로 일 한 날입니다. 그리고 퇴사일은 이직일 다음날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직일1 퇴사일퇴직일 자격 상실일의 공식이 성립합니다. 이것만 알면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