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다시마(Kjellmaniella crassifolia)

용다시마(Kjellmaniella crassifolia)

Tool DevOpsDocker 젠킨스 인터페이스에 접속하여 대시보드의 Create a job 버튼을 클릭하여 Github 이벤트를 받아 빌드배포 처리를 처리할 job을 만들어보겠습니다. Pipeline을 선택합니다. 다음으로 파이프라인을 설정과 스크립트를 작성합니다.

WebP를 사용해서 이미지 용량 줄이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WebP 변환을 지원합니다. drawable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선택해 Convert to WebP를 누르시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Lossy encoding로 손실 있는 변환을, Lossless encoding로 무손실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 Skip files where the encoded result is larger than the original을 꼭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손실된 이미지를 무손실로 변환하는 등 일부 상황에서는 WebP 용량이 더 커질 수 있으므로 해당 옵션을 체크해야 변환했을 때 용량이 줄어드는 이미지만 WebP로 변경됩니다.

Jenkin DockerHub 계정 등록

GitHub 리포지토리의 특정 브랜치에 푸쉬 했을때 Docker에 자동으로 빌드배포가 되게 연동하려면 GitHub과 비슷하게 Jenkins에 DockerHub 계정을 등록해야합니다. Jenkins에 DockerHub 계정 등록 GitHub과 비슷하게 Jenkins 관리 Credentials global 경로로 이동해 dockerhub계정을 등록합니다. Username에 DockerHub 계정의 ID, Password에는 Docker Hub의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캐시 옵션 설정

Memory cache Glide는 디폴트로 메모리 캐시를 사용합니다. 사용하지 않으려면 .skipMemoryCachetrue를 호출합니다. Disk cache 최적의 디스크 캐시 전술은 앱의 특정 상황과 로드 중인 이미지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황에 맞는 옵션을 설정해 이미지 캐시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DiskCacheStrategy.NONE 이미지를 캐시 하지 않습니다. DiskCacheStrategy.DATA DiskCacheStrategy.ALL DiskCacheStrategy.AUTOMATIC 기초 캐시 전략입니다.

반응형 이미지 제공하기

사이즈가 500인 이미지 뷰에 1000의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은 아주 비효율적입니다. 각 디바이스의 기기 해상도에 최적화된 사이즈를 서버에서 응답받아 뷰에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URL에 사용 가능한 이미지 크기 제공하기 서버에서 URL을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초 URL myserver.comimagesw2004006008001000session1.jpg

기초 URL에 지요구하는 모든 이미지 넓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넓이가 400px인 이미지 요청 myserver.comimagesw400session1.jpg클라이언트에서 필요한 크기에 따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캐싱

앱 화면이 회전되면 activity 객체가 다시 생성돼 이미지를 화면에 그려줘야 하는데 그때마다. 네트워크를 호출하고 디코딩 한다면 큰 낭비입니다. 이미지 캐싱을 사용해서 어디에선가 저장되어 있는 비트맵을 다시 가져온다면 로드하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캐싱을 위해 메모리 캐시와 디스크 캐시를 사용합니다. 메모리 캐시는 앱에서 근접하게 도달할 수 있는 메모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빠릅니다.

하지만 메모리 캐시는 용량이 작으며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되면 같이 삭제됩니다. 이런 경우 디스크 캐시를 사용해서 처리된 비트맵을 유지합니다. 디스크 캐시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메모리 캐시에 비해 느리지만 용량이 큽니다. Android 을 사용해서 직접 이미지 캐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미지 로드를 구현할 때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

용다시마 복원사업

용다시마는 과거에 개다시마라고 불려진 종으로 우리나라에 번성하였으나, 2010년대부터 개체수가 급감하기 시작하여 멸종 위기에 놓였습니다. 특히 1990년대에는 용다시마가 동해안 강릉 이북 지역에서 수심 2025m 지점에 군락을 이룰 정도로 풍부하여 생산량이 1,000여톤을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 이후로 강한 태풍의 영향과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 인간의 과다채취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그 시기에 지역 냉수대의 영향으로 구멍쇠미역이 점차 확산하여, 2010년대 이후로는 자연산 용다시마가 거의 발견되지 않아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사라진 용다시마를 찾기위한 복원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