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검증 금융주 금리인상수급주 (목표주가, 최근이슈, 투자전략)

저심사 금융주 금리인상수급주 (목표주가, 최근이슈, 투자전략)

최신 은행관련주들이 중간배당을 실시하면서 다시 금융주가 애정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번에는 금융주대장인 KB금융을 심층분석해 보겠습니다. 시가총액 21조399억코스피 19위외국인보유차지하는 비율 67.51PER 5.40배PBR 0.47배배당수익률 3.41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 산업경쟁력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제품명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채로운 계획을 영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국내 원화예수금 20.8, 원화대출금 19.7로 산업경쟁력 1위 점유율을 가진 국민은행이 주요적인 종속기업입니다.

KB금융 최근이슈분석

1. 상반기 순이익44.6 증가.최초 중간배당 실시KB금융그룹은 상반기 순이익이 2조4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늘었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2,04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7 증가했으며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5조4,01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3 늘었는데 이는 견조한 여신성장과 신용신용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이자이윤 기여가 생활 활약 확대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KB금융조직 이사회는 주당 배당일정 750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했으며 이는 금융지주 출범 후 처음으로 지급되는 것 이여서 애정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배당은 지난해 저조한 배당에 의한 주주들의 실망감을 달래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생각되었고 향후 이와 같이 주주친화적인 방향성은 주가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B금융 최신 실적

KB금융은 최신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실적에서 경영관리 모두 영업이익이 약 40 증가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순이익이 어른스러운 요인으로는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이 작년에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확인되었고 핵심 계열사 중에서는 국민은행, KB증권, KB국민카드에서의 수입 성장이 큰 영향을 주었으며 지난해 8월 말 완전자회사로 편입된 푸르덴셜생명보험의 매출까지 더해져 KB금융의 모두 실적이 향상된 결과를 발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KB금융 목표주가 실적추정

이자수입 영업이윤 당기순이익2021년 14조6,434억 5조6,438억 4조1,626억2022년 15조3,091억 5조7,781억 4조2,818억2023년 15조7,092억 6조 904억 4조5,180억 성과 추정치를 보면 올해는 5조6,438억원으로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이자 경우에서 다시 시중이율이 반같은 것을 시작하면서 단기간에 이익개선폭이 커진 것으로 보이며 향후 기준이자 인상에 따른 수혜게다가 예상이 되는데 금리상승의 한계도상승한계치 분명히 존재하며 이율이 상승하면 오히려 몰랐던 신규대출은 감소하고 기존대출을 상환하는 움직임도 있기에 이익폭의 상승 속도는 오히려 지금보다는 둔화 될 수 있습니다.

목표주가를 보면 지난해 7월에 4만9,150선에서 제시되다가 이번 해 초 1월 5만8,000원 최근에는 7만원 까지 제시되면서 꾸준하게 목표주가가 상향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점과 리스크

금융주의 장점이라면 무엇보다 안정되는 주가흐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kb금융의 주가 흐름의 경우 지난 5년 간 안정적이라기보다는 변화가 없는 수준입니다. 돈을 점점 더 잘 벌기는 그러나 회사의 꾸준한 성장에 비해서는 아단순한 주가 차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거의 매 년 4가량이며 2020년 기준 4.08입니다. 2020년에는 배당이 조금 줄어들기는 했으나 그 전 2년간은 배당을 매 년 늘려왔어요.

리스크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멈춰 있는 주식 가격입니다. 최고점인 2018년 초를 제외한다면 현재의 주가가 2009년보다도 낮은 상태입니다.

저심사 금융특히 금리인상을 준비하자

시장의 흐름은 늘 순화사하게 되어있습니다. 주식시장을 몇년정도 지켜본 분들은 이와 같이 부분들에 대한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미리 선점하고 반대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습관은 수익을 가져다. 줄 뿐만이 아니라 안전하게 자산을 지켜주기도 합니다. 당장에 기술주나 성장주가 더 가는 시장이 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부담스러운 경우에서 종목을 조금씩 덜어내고 은행, 보험, 유통, 통신 연관 저 PBR종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미국에선 당장에 금리인상을 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1년이상 혹은 그이상 금리인상에 대한 이슈는 주식시장을 떠나지 않을 것이고 인상의 시기가 가까워져 올때마다. 금융주는 애정을 받을것입니다. 게다가 금융주는 배당 매력도가 높기 때문에 연말로 점점 배당에 대한 기대감도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관점들을 종합해 볼 때 조정을 받고 120일선 밑에 있는 지금이 좋은 진입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