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ㅣ21년 종소세 세율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ㅣ21년 종소세 세율

저는 개인사업자로 자그마한 업체를 몇 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매출액과 순이익이 늘어나고, 어느 시점이 되면 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그중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대표자의 급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입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대표자의 급여를 어떻게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에서 대표자의 급여를 어떻게 비용으로 처리하고, 세금신고는 해야 하는지, 퇴직금과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 처리방식이 어떻게 다른 지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개인사업자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2023년 종합소득세 세율은 과세표준 5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는 세율 42입니다. 5억 원을 초과하면 세율 42 적용은 동일하지만, 10억 원을 기준으로 초과할 경우 45 세율을 부과하는 것이 구간 추가되었습니다. 신고를 안 할 경우에는 무거운 가산세를 부담하게 됩니다. 무신고가산세와 무기장가산세산출세액의 20와 한꺼번에 연관된 경우에는 그중 가산세액이 큰 가산세를 적용합니다.

부가가치세 신고 방법

부가가치세는 매년 7월 25일과 1월 25일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는 세금입니다. 부가가치세는 매출액에서 매입액을 뺀 부가가치에 세율을 곱한 금액입니다. 세율은 일반적으로 10이며, 일부 특수한 경우에는 0 아니면 면세가 적용됩니다. 부가가치세 신고는 홈택스나 농협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고를 하려면,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번호, 사업자계좌, 매출액, 매입액, 세금계산서 등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신고를 하면, 우편으로 영수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잘 하려면, 매출액과 매입액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세금계산서를 잘 관리하고, 신고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놓치거나 잘못하면, 가산세나 이자가 부과되고,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세 환급 및 부가세 환급 방법

소득세 환급은 소득세 신고를 통해 납부할 세액보다. 많은 세액을 세액공제나 세금감면 등으로 인해 과납한 경우에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부가세 환급은 부가세 신고를 통해 납부할 세액보다. 많은 세액을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크거나, 면세사업자가 부가세를 납부한 경우에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소득세 환급과 부가세 환급은 홈택스나 농협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하려면,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번호, 사업자계좌, 환급세액, 환급사유 등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신청을 하면, 우편으로 영수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세 환급과 부가세 환급을 잘 받으려면, 세금신고를 올바르게 하고, 환급세액과 환급사유를 분명하게 적고, 신청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사장 급여의 비용처리 차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사업자는 대표자의 급여는 비용으로 인정이 불가하며 법인사업자는 비용으로 처리계정과목은 급여가 가능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개인사업자는 대표가 곧 기업 자체입니다. 자기가 바로 회사인 셈이죠. 그래서 돈을 번 만큼 자유롭게 내 통장에서 인출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필요가 없습니다.면 장부작성도 안 해도 되기도 합니다하지만 가능하면 라도 작성해서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시 편리함을 누리셔야 맞습니다. 입출금의 자유로움과 제약이 없는 점, 이 점이 개인사업자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지요. 물론, 개인사업자도 장부작성을 통해 자기가 가져가는 매달 일정한 돈을 급여라고 명명하고 적어 놓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회계적으로 내 급여를 종합소득세 신고 시 비용으로 반영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반면, 법인사업자는 나와 회사는 별개의 독립된 존재입니다.

개입사업자 법인전환 필수 검토사항

그렇다면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화사하게 되는 경우 어떤 것을 검토해야 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처음 방법을 고민하셔야 하는데요. 생각보다. 법인을 전환하는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법인을 신설로 설립할 것인지, 사업양수양도를 하실 건지, 중소기업을 통합쳐서 설립할지 등등 본인과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방법, 내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가장 최적의 방법을 확인하여 선택하셔야 합니다.

법인회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주주를 어떻게 구성할지 등 대표적인 것들도 미리 고려해두면 좋겠죠. 그리고 개인사업의 현재 상태도 어떤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