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소셜미디어 킬러 대항마 저커버그 메타 스레드 앱 가입자 1억명 돌파 사용법까지

스레드 소셜미디어 킬러 대항마 저커버그 메타 스레드 앱 가입자 1억명 돌파 사용법까지

스레드의 아이콘은 마치 골뱅이 마크와 비슷합니다. 앱을 다운로드하는 곳에서 Threads라고 검색하면 표시되는 앱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의 두번째 사진은 구글 플레이에서, 세번째 사진은 앱 스토어에서 검색한 이미지입니다. 본론2입력 위의 이미지와 같이 처음 스레드 앱을 실행하면,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복수 존재한다면 최하단의 계정 전환이라는 버튼을 통해 원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스레드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접속하게되면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할지 비공개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다음 버튼을 누르게 되면 기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팔로잉하던 계정 중에서 스레드에 가입된 계정들이 표시됩니다.

스레드와 인스타 차이점

instagram은 사진 및 영상을 주 메인으로 올리는 SNS였다면 Threads는 텍스트 위주의 피드가 특징입니다. 스레드는 한 글 당 최대 5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어 짧고 간단히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Threads는 실시간 소통 공간으로 텍스트최대 500자와 사진, 영상5분 이내를 올려둘 수 있으며 게시글 수정은 불가합니다. 사진 비율을 바꿀 수 없으며 PC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스레드threads의 특징

스레드는 트위터의 대항마로 나온 SNS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 한 수 떠난 이용자와 광고주를 겨냥 해 트위터와 닮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텍스트 기반으로 실시간 소식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한 게시물당 500자, 사진은 10장, 영상은 5분 이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스레드가 인스타와 다른 점은 해시태그를 삽입할 수 없고 다이렉트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인스타의 해시태그와 DM에 지친 분들이 환영해볼만한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DBMS 도입하기

DBMS를 도입하여 사용자가 의뢰인 앱에서 입력시 클라이언트앱은 DBMS와 요청,통신,응답하여 정보를 읽고 쓰게됩니다. DBMS 에서 데이터 처리에는 멀티스레딩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File IO 프로그래밍, 데이터 컬렉션 프로그래밍을 개발자가 따로 처리하지 않고 DBMS가 대신 처리해줍니다. DBMS와 통신 클라이언트와 DBMS간의 통신시 DBMS에서 제공해주는 DBMS Client API를 call하여 DBMS와 통신할 있습니다.

DBMS Client API 의 역할은 DBMS전용 프로토콜에 따라 DBMS 와의 통신을 담당, DBMS에 상관없이 무관하게 API 사용법을 통일시키기 위해 자바에서 정의하는 JDBC 규칙에 따라 만들어졌다.

스레드Threads의 비전

스레드Threads의 전망은 저커버그의 두 번째 스레드에서 볼 수 있듯이 대화를 위한 개방적이고 친밀한 공공 공간을 만드는 것 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스레드와는 어떤 메신저든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인데요. 이로써 예를 들면 조선에서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이든 일본에서 자주 사용되는 라인이든 모두 스레드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는 개방성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커버그 자신과 자신의 어린이 사진같이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면서 친근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 폭발적인 가입자수의 스레드(Threads)출시한 지 오늘 만에 약 3,500만 명의 가입자가 증가하였고 그 이후 현재는 가입자수가 1억 명이 돌파하였다고 하는데요 아직 유럽EU에서는 오픈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속도라면 트위터를 금방 따라잡을 것 같습니다.

스레드는 많이 쓰일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으로 빠르게 계정을 생성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우를 그대로 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기에 접근성은 굉장히 높아보입니다. 중요한건 트위터와 닮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해시태그 기능이 없습니다.는 것이 과연 많은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이미 한국에서의 트위터 사용률은 현저히 낮으며,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도 긍정적이지 않는 편입니다만, 과연 메타의 스레드는 어떤 방안을 통해 이용자들을 묶어둘지 궁금하네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라는 거대한 SNS를 운영중인 회사라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