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추천상품 추천템 BEST 7 짬뽕 떡볶이 닭갈비 어묵 유린기

마켓컬리 추천상품 추천템 BEST 7 짬뽕 떡볶이 닭갈비 어묵 유린기

코리아에서 너무 유용했던 마켓컬리 신선식품 냉동식품 배달이 정말 감탄이 나왔어요. 그 중 인상적이었던 제품들 리뷰. 마켓컬리 냉동식품으로 배달해봤던 1. 창억떡 호박인절미 2. 서울 콩비지 김치 콩비지 찌개 3. 이상복명과 찰보리빵. 차례대로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개별포장 창억떡 호박인절미. 호박떡이 빵가루에 쌓여있는 제품이었는데, 빵가루가 마치 추억속 고구마 케이크 같았습니다. 해외살며 고구마 케이크는 정말 한 번씩 생각난다.

심지어 한국 빵 대표주자 중 하나로 꼽히는 고구마 케이크. 싱가포르에서도 한국 빵 대전 같은거 하면, 고구마 케이크나 고구마 빵은 늘 인기 품목이었다.

올마레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

두차례 마켓컬리 추천상품 추천템은 올마레의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입니다. 이 제품도 마켓컬리를 애용하시는 분들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제품인데요. 떡볶이에 닭갈비를 넣어 먹는 것이 생소할 수 있으나, 한 번 먹어보시면 굉장히 중독적입니다. 저도 꽤나 재구매를 많이 한 제품입니다. 가격이 1만원 초반발 정도로, 실제 양은 23인분 정도입니다. 넉넉히 잡아 2인분이라고 했을 때 1인분 당 가격이 6천원이 채 안되는 수준이니 외식과 비교하여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보여집니다.

밖에서 닭갈비를 먹으려면 1인분에 싸면 12,000원15,000원까지도 생각해야하니까요. 맛은 시중 닭갈비 맛과 굉장히 비슷하며, 닭고기도 질이 좋은 것을 쓰는지 굉장히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국물 닭갈비답게 국물이 넉넉해서 마지막에 김가루 넣고 밥 볶아 먹으면 이게 또 아주 별미랍니다.

소비자 분석

마켓컬리는 고급화 전략으로 상품의 질 또한 아주 높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특히, 신선제품에 관련해서 새벽 배송을 진행하며 신선유통을 가능토록 합니다. 1. 신선물건을 필요할 때 바로 산다는 소비자 2. 신선유통이 가능하도록 주문량에 맞춰 수급 가능한 식자재 공급자와 물류 협력업체 마켓컬리의 소비자 층은 크게 이 두가지로 설명이됩니다. 그렇다면, 마켓컬리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될까? Kurly only 상품 맛집 밀키트마켓컬리에서는 마켓컬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Kurly only 상품을 판매합니다.

컬리 자체 개발 PB 상품만이 아닙니다. 직접 찾아가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는 맛집의 대표상품을 밀키트로 제공하거나 유명 셰프와의 콜라보를 통해 연구한 밀키트를 독점적으로 판다.

명인등심 차돌된장밥

네차례 마켓컬리 추천상품은 명인등심 차돌된장밥입니다. 1개입에 4천원대로, 최소구매개수가 2개로 정해져있습니다. 강남 지역 한우 구이 맛집인 명인등심에서 내놓은 밀키트 상품인데요. 명인등심 매장에서 판매하는 차돌된장밥을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을 부어 끓이기만 하면 간단하게 죽으로 즐길 수 있고,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볶으면 된장 볶음밥으로 먹을 수 있는 별미입니다. 특히 저는 해장할 때 주로 먹었는데, 뜨끈하고 간단하니 속이 싸악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밀키트라고 하더라도 한번은 조리가 귀찮을 때가 있는데, 명인등심 차돌된장밥은 물만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고, 요리 시간도 5분도 걸리지 않아서 라면과 다를 바가 없는 요리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컬리스 손쉽게 바삭, 유린기

다섯차례 마켓컬리 추천템은 컬리스의 손쉽게 바삭, 유린기입니다. 해당 제품도 제가 굉장히 재구매를 많이 한 물건 중 하나이고, 많은 컬리 이용자분들이 사랑하는 제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정말 맛이 좋거든요 유린기라고 하면 사실 많이 먹어볼 찬스는 없는데다, 조리하기가 어렵지만 누구나 대중적으로 좋아할만한 맛을 갖고 있는 제품인데요. 컬리스 유린기 밀키트로 아주 손쉽게 먹을 수 있으니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다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가 없으신 분들은 즐기기 어려울 수 있어요. 유린기는 닭다리살로 만든 탕수육이라고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부드럽고 촉촉한 닭다리살에 바삭한 튀김옷이 조화되고,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의 소스 감칠맛이 대박입니다.

개선점 찾기

1. 랜딩페이지에서 테마별 제안 상품의 정보를 줄이자.사용자는 처음 홈랜딩페이지에서 상품을 한 번 훑게 됩니다. 하지만 컬리에서는 테마별 추천이 배너 광고를 제외하고도 27개로 과한 정보량을 제공하면서 페이지의 길이가 아주 길다. 사용자는 이에 피곤함을 느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필터 유형의 경우 현재 희소가치 프로젝트, Kurly Only, 선물하기로 나뉘어 있었으나 Kurly Only, 선물하기는 예상할 수도 있지만 희소가치 프로젝트처럼 생소한 유형은 설명이 필요합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에 관해 옆에 ?표시로 정리를 제공한다면 사용자는 따로 찾을 필요하지 않고 편하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상품설명, 상세정보, 후기, 문의의 다른 경로 추가 상품을 클릭했을 때 가장 먼저 들어가는 상품설명이 끝나면 정말 끝입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