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수영복 원피스 솔리드 바디슈트 여성 블랙

아디다스 수영복 원피스 솔리드 바디슈트 여성 블랙

리셀앱 KREAM을 통해 에어맥스 95를 구매했습니다. 이상하게 에어맥스 95가 없어서 이참에 하나 사봤습니다. 이제는 운동 제품명 매장이나 아웃렛에서 정가로 살 필요가 없을 만큼, 리셀앱에서 구입하는 것이 이제는 너무나도 편하고 너무나도 저렴해졌습니다. 물론 요구하는 가격대로 사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급하지 않다면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Nike Air Max 95 Era2031 구매 특수한 신발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에어맥스 95 제품이며, 대신 출시된지 좀 된 제품입니다.

신발 수령 및 개봉기

박스부터 협업한 티가 팍팍 납니다. Sacai 글씨를 XX로 야무지게 겹쳐놓았습니다. 사이즈는 260 mm 입니다. 칼발볼인 편인데도 조금 조이긴 합니다만, 더 큰사이즈를 사면 오리발이 될 것 같아 적당히 타협합니다. 신발 속지에도 이것저것 그려져있네요. 협업답게 신발상자와 속지가 화려하네요. 색이 정말 강렬합니다. 빨간색도 아니고 벽돌색도 아닌 것이, 따지자면 진한 버건디? 같습니다. Team red 컬러라고 하기에는 뭔가 기존 색깔과 다릅니다.

5월에 산타마을 수영복을 샀다

사실 이 수영복을 맨 처음 봤을 때 이름을 알아보고 사진도 많이 검색해 보기는 했지만, 바로 사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날씨가 따뜻한 봄이었어서. 뭔가 이걸 사야 해야만 되는 시급성?이 들지 않는 상태였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몇 주를 흘려보낸 어느 날, 평소처럼 수영카페에 들어가 눈팅을 하던 중.. 로바니에미가 곧 단종이라는 글을 보게 됩니다.

신발 개봉기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었고, 튼튼한 박스 빵빵한 완충재 비닐박스포장 이렇게 안전하게 오기 때문에, 제품이 상하거나 할 염려는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박스랑 완충재가 너무 좋아서, 따로 신발 보관하는데 밑에 깔거나 하는 방식으로 사용 중이에요 확실히 기존 것들과는 다른 신발 상자입니다. 카시나와 운동 제품명 로고가 반복적으로 박혀있고, 한국의 유서 깊은 느낌의 문양이 상자 전체에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작은 것이 230 사이즈의 particle grey 컬러이고, 오른쪽은 260 사이즈의 orange 컬러입니다.

신발 상자를 열어보면, 아주 고급진 신발 속지가 나옵니다.

신발 구매 후기

운동 제품명 공홈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SB 덩크입니다. 보통 SB 덩크는 그 개수가 한정적이고 발매를 잘 하지 않아서, 나왔어요. 하면 대부분은 품귀현상을 보여줍니다. 그런 식으로 도전하였지만, 여튼 널럴하게 허무하게 Draw는 종료되었습니다. Nike SB Dunk Low Pro Premium Desert Ochre and Midnight Navy 출시일230424 모델 번호DX6775400 139,000원 260 mm SB 덩크 로우는 처음 사보는 것이기 때문에, 대세에 맞게 5 mm 반업하여 구매했습니다.

신발 수령 및 개봉기

신발 상자는 SB 덩크답습니다. 보라색 영롱한 신발 상자 입니다. 신발상자를 열면, 스웨이드와 견고한 메쉬가 조합되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기합니다. 이렇게 다른 천을 조합쳐서 만들었다니, 흥미롭습니다. 무늬가 있는 청색 끈이 감겨져 있습니다. 특이한건 SB덩크의 상징인 우동끈이 아닌, 칼국수끈입니다. 아니 이래서 인기가 없는 것이었나요? 우동끈이 아니라니요. 휴 다행입니다. 된장우동끈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신발을 구매할 때는 알 수 없었던 끈 정보이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우동끈도 동봉되어 있다고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된장이 아주 잘 익었습니다.

추워지면서 친해졌어요.

웃기게도 최근 동안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로바니에미를 많이 입기 시작했다. 아니 뭔가. 날이 추워지면서 하늘색 물옷들에 손이 안 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어이없지만 그렇다. 왠지 하늘색 입으면 막 더 추울 거 같고. 아 자신이 수영복이 한색 계열만 있네 이거 안되겠네 따뜻한 색 계열의 수영복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색 계열(핑크, 빨강, 코랄 등) 수영복을 서치했지만 몇 주를 봐도 마음에 딱 드는 수영복이 마땅히 나타나질 않았고, 어쨌든 수영은 해야 하니 갖고 있는 수영복 중에 좀 뭔가 따뜻해 보이는 로바니에미를 입기 시작했다.

신발 후기 및 추천여부

사이즈는 5mm 반업을 추천합니다. 최근 동안 자주 신고 다니는데 푹신하니 착화감도 좋고 키높이효과도 있고 좋더라구요. 맥스 95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크림에서 다른 95 모델들을 알아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신발을 정가에 사면 손해보는 느낌이 듭니다. 발매가는 219,000원 이지만, 리셀앱을 통해 구한 가격은 50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아웃렛 그 이상의 할인된 수준으로 신발을 구매한다면, 너무나도 혜자인 신발입니다.

정가 혹은 정가 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한다면, 무조건 권하는 신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