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가볼만한곳 우리나라 3대 읍성 중 하나인 해미읍성 봄나들이
대전과 그 근교인 충청도는 서울에서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으로 대부분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전과 충청도 도시들의 겨울 여행지 베스트 10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대전과 충청도는 강원도만큼이나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 많습니다. 때문에 겨울철 눈꽃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래서 눈꽃을 볼 수 있는 장소들도 함께 정리해보았으니 대전 및 충청도 눈꽃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참고부탁드립니다 첫차례 대전 겨울 여행지 권장 장소는 상소동 산림욕장입니다.
상소동 산림욕장은 겨울이 되면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대전 여행지 중 한 곳인데요. 식장산과 대둔산 근처에 자리잡으며 붙잡고 있어 눈이 쌓인 설산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거북이마을은 지형이 거북이 목처럼 생겨 구항, 구산, 귀목이라 불리고 거북이 머리가 안쪽으로 향해 내현이라고 불렸습니다. 거북이 등껍질 부분은 보개산이라 하고 숲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은 12개의 바위와 함께 삼림욕과 숲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 가공, 체험, 관광이 결합된 마을로 아이들에게 좋은 배움터가 되고 있습니다.
봄이면 수선화와 벚꽃으로 예쁜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선화축제도 열리며 수선화 꽃길 걷기, 포토존 사진 찍기, 거북이마을 오방제, 거북이마당놀이 시연, 부보상 마당극 ”장타령”연희, 수선화 심기 무료체험, 탈 쓰고 옷차림 입기 체험, 전통문화체험이 모두 공짜로 가능합니다.
가장 예쁜 포토존은 구산사 앞 벽화가 있는 곳입니다.
문수사는 명백한 창건연대 기록이 전하지 않아 구체적인 창건연대를 모르겠지만 1973년 극락실전 내에 안치된 금동여래좌상에서 발견된 발원문에서 고려 제29대 충목왕 2년1346이란 기록이 있어 고려 때 창건된 사찰로 추정됩니다. 봄이면 주위의 산과 목장에 벚꽃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4월 말이면 입구를 지나자마자 겹벚꽃나무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속리산 모노레일
속리산 풍경을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레포츠 중 하나인 속리산 모노레일은 솔항공원 주차장 이용하여 속리산 테마파크의 스카이바이크, 집라인, 스카이트 레이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모노레일은 하부 승차장에서 전망카페까지 총 왕복 866m를 운행하며, 전망대에는 베이커리와 음료 등을 판매하는 카페도 있고 당일 현장 접수만 하고 있으며, 1대당 수송 인원이 20명 정도 탑승할 수 있습니다.
속리산 모노레일은 상쾌한 에어컨도 켜져 있어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20인승의 캐빈이지만 의자는 4인이 앉을 수가 있고 마주 보고도 앉아 창밖으로는 속리산뿐만 아니라 구병산의 울창한 숲 속을 감상할 수 있는 등 주변에는 도깨비 공원이나 속리산 자생 식물원 등이 있어 남은 시간에는 구경할 수 있습니다.
보령 성주산 자연휴양림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57228에 위치한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산림청에서 폐광지역을 개발하여 휴양림으로 조성한 곳으로 휴양림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떨어진 성주면 개화리에 석탄박물관이 개관되어 있으며 장골과 심통합 계곡 등 크게 두 지역으로 나누어지는 성주산 자연 휴양림은 양쪽 모두 관리사무소, 주차장, 야영장이 설치되어 있고 화장골 지역에는 숲 속의 집통나무집과 물놀이장, 체력단련장, 아이들의 놀이 공간 등 주요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푸르른 숲 속에서 화사함을 만끽할 수 있는 성주산 자연 휴양림은 산책코스를 따라 휴양림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여유 있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왕복 약 23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성주산 정상680m 아래 해발 580m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면 성주면 일대와 부여군 외산면 일대가 내려다.
10. 홍성 죽도 둘레길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에 딸린 섬인 죽도는 홍성 유일의 유인섬으로 섬에 참대나무가 울창하여 대섬이라 불렸으며 낭만과 자연이 그대로 기록된 작고 멋진 섬으로 우럭, 대하, 바지락 등 어족 자원도 풍부하여 매년 9월 말에 개최되는 남당항의 대하 축제를 통해 싱싱한 대하 및 각종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등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와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장소입니다. 죽도 둘레길을 돌며 곳곳에 많은 전망대에서 푸른 바다와 거룩한 대나무 숲을 보면서 심신을 달래줄 수 있으며 매년 가을에는 대하 축제와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 축제가 개방되는 곳으로 저명한 죽도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잡히는 새조개 맛이 가장 좋아 미식가들은 물론 남녀노소 구분 없이 선호하는 이 지역 일반적인 별미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여름 시기 충청도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속리산 모노레일
속리산 풍경을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레포츠 중 하나인 속리산 모노레일은 솔항공원 주차장 이용하여 속리산 테마파크의 스카이바이크, 집라인, 스카이트 레이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모노레일은 하부 승차장에서 전망카페까지 총 왕복 866m를 운행하며, 전망대에는 베이커리와 음료 등을 판매하는 카페도 있고 당일 현장 접수만 하고 있으며, 1대당 수송 인원이 20명 정도 탑승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령 성주산 자연휴양림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57228에 위치한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산림청에서 폐광지역을 개발하여 휴양림으로 조성한 곳으로 휴양림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떨어진 성주면 개화리에 석탄박물관이 개관되어 있으며 장골과 심통합 계곡 등 크게 두 지역으로 나누어지는 성주산 자연 휴양림은 양쪽 모두 관리사무소, 주차장, 야영장이 설치되어 있고 화장골 지역에는 숲 속의 집통나무집과 물놀이장, 체력단련장, 아이들의 놀이 공간 등 주요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10 홍성 죽도 둘레길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에 딸린 섬인 죽도는 홍성 유일의 유인섬으로 섬에 참대나무가 울창하여 대섬이라 불렸으며 낭만과 자연이 그대로 기록된 작고 멋진 섬으로 우럭, 대하, 바지락 등 어족 자원도 풍부하여 매년 9월 말에 개최되는 남당항의 대하 축제를 통해 싱싱한 대하 및 각종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등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와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장소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