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 요리에도 괜찮은 올리브오일 제안 커클랜드 올리브오일(코스트코 올리브유)

가열 요리에도 괜찮은 올리브오일 제안 커클랜드 올리브오일(코스트코 올리브유)

오늘은 좋은 식용유를 권장 및 구별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른 식물성 기름에 비해 산화가 적고 항염 효능 물질이 있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권장 하겠습니다. 먼저 그 첫시간으로 part.1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종류와 구별 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정보의 원재료명 종류

3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1. 압착 올리브유는 기름을 짤 때 오직 물리적인 힘만을 가해서 짠 기름을 말합니다. 2. 정제 올리브유는 열을 가하거나 아니면 화학적으로 정제해서 만든 기름을 뜻합니다. 3. 혼합 올리브유는 정제 올리브유에다가 압착 올리브유를 조금 섞은 겁니다. 근데 올리브유 오일 라벨을 보시면 리파인 올리브유, 버진 올리브유라고 써있는 제품도 있었는데 여기 써있는 리파인과 버진은 무슨 올리브유 일까요? 리파인 올리브유는 정제 올리브유이고 버진 올리브유는 압착 올리브유좋은 올리브유라는 뜻입니다.

참기름이 바닥을 보입니다. 마트에서 야기할 수도 있지만 왠지 좀 더 싸고 맛이 좋을 것 같은 착각?에 굳이 동네 방앗간을 찾아 갑니다. 참기름 한 병 주세요 하면, 중국산과 국내산이 있다고 합니다. 국내산이 23천원 더 비쌉니다. 국내산을 살 때도 있고 뭐 큰 차이 있겠어 하면서 중국산을 들고 올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방앗간의 국내산 참기름이 국내산 참깨로 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최근 동안 알게 된 저는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양의 대표적 식물성 기름으로 올리브유가 있다면, 동양에서는 참기름이 있습니다. 독특한 고소한 향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70년대 이전까지는 가격이 아주 높았습니다. 중국산 참깨 수입이 시작된 후로는 가격이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압착 기술이 좋아져서 추출량도 많아졌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산도 너무 비싸다. 해서 인도, 미얀마, 에티오피아 등에서 많이 들어옵니다.

식용유 재사용

사용한 기름은 산화 때문에 색깔이 변하고 맛이 떨어집니다. 몸에도 나쁘다는 것까지는 아직까지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조리하면서 생기게 된 찌꺼기를 걸러내고 써야 합니다. 특히 밀가루는 산패를 더 빠르게 진행시킵니다. 몸에 해롭다는 확실한 연구 결과가 없습니다.고 해도 여러 번 이용해서 시커메진 기름이 찝찝하지 않을 인원은 없습니다. 기분 나쁜 냄새, 색상 탁해짐, 끈적거림, 거품 생김 등의 현상이 생긴 기름은 재사용하지 말고 폐기해야 합니다.

양파를 넣고 살짝 튀긴 뒤에 찌꺼기를 걸러서 다시 사용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파의 퀘세틴이라는 성분이 기름의 산패를 늦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한번 사용한 기름은 발연점이 낮아져서 튀김을 다시 하기에는 알맞지 않습니다.

이런 퓨어올리브유가 안전할까?

퓨어올리브유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제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한 정제 과정에서 열을 가하는 것은 올리브유가 변질되는 것이 아니라,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변질되는 것은 올리브유가 공기나 빛에 노출되었을 때 산화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퓨어올리브유를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마른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올리브유의 영양차이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를 기계적 방법으로만 추출한 것으로, 산도가 낮고 폴리페놀이라는 힘찬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퓨어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화학적 방식으로 추출한 올리브유를 섞은 것으로, 산도가 높고 폴리페놀이 적게 들어 있습니다.

올리브유를 넣은 살사 소스 만들기

보편적인 살사 소스는 재료를 작게 깍둑 썰어 만드는데, 그렇게 할 경우 젓가락으로 먹기에는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얇게 채 썰었습니다. 주요 재료 토마토필수, 양파필수, 사과선택,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필수

조미료 재료 : 허브 솔트(일반 소금 가능), 레몬즙(식초 가능), 설탕(선택)

만드는 법 토마토, 양파, 사과를 111로 먹기 좋게 썬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넣고 버무린다. 올리브유는 모든 재료가 올리브유로 코팅될 정도면 충분합니다.

허브솔트와 레몬즙을 한 바퀴 둘러 주고 버무린다. 단 것이 좋다면 설탕을 추가로 넣는다. 이렇게 만든 살사 소스는 반찬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일반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로 달걀 프라이를 하면 테두리 부분이 바삭바삭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종 볶음 요리에는 향미를 좋게 만들어주고, 국수를 삶을 때 올리브유를 떨어뜨리면 더 탱글탱글한 면발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연어스테이크나 소고기 스테이크 전처리 과정에 올리브유를 발라서 재워두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기도 하고 밑간을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