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cay1 보라카이 여행준비 날씨, 까띠끌란 공항 ,세부퍼시픽 항공, 호텔 픽업 서비스

Boracay1 보라카이 여행준비 날씨, 까띠끌란 공항 ,세부퍼시픽 항공, 호텔 픽업 서비스

두둥! 몰랐던 여행기로 다시 등장!! 나는 온라인체크인도 했고 평일 3시간전에 공항도착했는데 완전 여유롭지도 않았고 빠듯하지도 않았습니다. 체크인하고 환전하고 들어가서 간단히 먹을 것 사고 하니 시간이 얼추됐음 ㅋㅋㅋㅋㅋ 👉 여기서 환전꿀팁!나는 주거래은행이 하나은행이라 하나은행어플에서 사전환전하고 당일에 수령하려고 했는데 환전소 오픈이 7시였다. -_- 체크인하고 들어가서는 환전소가 없어서 반드시 밖에 환전해서 들어가야했는데 7시까지 기다리느라 시간뺏겼다.

[참고] 포터 / 짐꾼

공항에 도착하거나 선착장에 도착 및 보라카이 섬에 도착해 배를 내리는 순간과 같이 개인 짐을 이동해야 하는 순간이면 어김없이 마주하게 되는 대상이 포터 (짐꾼)입니다. 이들은 이동 포인트마다. 대기하고 있다가 여행객들을 마주하면 극도로 빠른 속도로 달려든다.

목적은 짐을 이동시켜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은 배에서 내리는 사람의 손을 잡아주는 수준의 짐 이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비용이 청구됩니다.

무심코 호의로 여겨 짐을 맡겼다간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된다는 것은 참고할 점입니다.

수상 활동

보라카이의 깨끗한 바다는 물을 애정 있는 사람들을 위한 놀이터입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길 다채로운 유쾌한 활동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7-1 스노클링 섬 주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열정적인 수중 세계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크와 지느러미를 착용하고 열대어가 가득한 형형색색의 산호초를 탐험하시기 바랍니다. 물 위를 우아하게 헤엄치는 바다거북의 모습을 눈여겨보세요. 신비로운 광경을 선사합니다. 7-2 스쿠버 다이빙 보다.

몰입감 있는 경험을 위해 스쿠버 다이빙 모험을 시작하십시오. 보라카이에는 초보자와 유기능적인 다이버 모두에게 알맞은 수많은 다이빙 장소가 있습니다.

📍 리조트

보라카이 리조트를 검색하면 거의 헤난 관광 리조트 후기가 많이나오는데, 아무래도 가장 중심가인 스테이션 2에 위치하고 있어 저명한 맛집이나 디몰의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것같다. 근데 우린 조용한곳에 가고싶어서 하루만 헤난가든에 묵고 스테이션1에 위치한 모벤픽 뫼벤픽으로 2박을 예약했다. 숙소 예약 사이트는 모두 아고다를 사용했다. 우린 개인적으로 조용한 장소를 선호해서 헤난보다는 모벤픽의 선호도가 높았다.

-헤난 숙박 시설 픽업 서비스

까띠끌란에서 호텔까지는 헤난 숙박 시설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 도착해서 배편 따로 끊고 하는 것보단 가격이 높았습니다. 도착해서 배편을 따로 끊어서 이동할 경우 방카라는 (통통배? ) 배로 이용하게 되고 저희가 탑승한 건 스피드 보트였는데 훨씬 빠르고 들어갈 때 호텔에서 경영하는 거라 대기시간도 전혀 없었어요. 공항에서 내리면 숙박 시설 직원이 나와서 명단 체크하고 바로 셔틀버스로 헤난 숙박 시설 라운지( 스피트 요트 선착장)로 이동하게 됩니다.

(5분 거리) 도착 후 라운지에서 공무원 (?) 몇 분이 계시고 , 섬에 들어가기 위해 QR 코드랑 여권 그 외 확인합니다. 라운지 도착후 10분도 안되어, 보트에 탑승했고, 스피트보트를 타고 7-8분후 보라카이섬에 도착합니다.

[참고] 공항세

공항세는 공항을 활용하는 즉 항공기 탑승자들에게 부과되는 비용입니다. 명칭에서 확인되듯이 공항의 유지 관리에 사용되는 비용입니다. 대부분의 공항-항공사는 공항세를 티켓 가격에 포함하여 징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은 필리핀의 경우 공항세를 별도로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필리핀 항공르 처음이용한 사람이라면 어쩌면 생소하면서 유쾌하진 않는 경험이 됩니다. 단,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것은 다른 어느 항공을 이용하더라도 발생되는 비용입니다.

-날씨

관광 전 날씨 조사 엄청나게 하는 사람이 접니다. ㅋ 날씨라는 게 제 마음껏 되는 게 아니라서 , 웬만하면 우기에는 가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요. 아이 방학이 5월 말이라서 , 저는 5월 28일~ 6월 1일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비가 좀 올 수도 있겠다. 했는데 필리핀 대사관에서 안내가 왔더라고요..ㅎ 이번 우기는 조금 신속하게 5월 18일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5월 중순에 마닐라에 정말 폭우가 쏟아졌거든요 ;; 그래서 가기 전에 감정을 비우고 갔는데 5일 중 , 하루는 비가 왔고 (놀 수 있을 정도) 하루는 흐림, 나머지 3일은 날씨가 좋았어요!! 우기라고 해도 하루 하루 종일 비가 다가올 날은 많지 않고 아침 아니면 새벽에 비가 오고 오전에는 대부분이 맑아요. 하루하루 종일 맑은날도 있지만 ,맑았다가 흐렸다.

자주 묻는 질문